To those who have tried Penang Prawn Mee, you would agree with me that the broth taste is quite similar. Gyoza would be a nice side order to have as well. -Penang Kia Food Critique-
짜다. 많은 후기대로 익숙한 새우탕면의 향. 호소멘으로 주문했는데도 두꺼운 편. 차슈는 물컹물컹. 평일 23시에 갔는데도 1시간 대기. 먹고 나오는데 여전히 긴 줄. 현지인에겐 맛집인지 모르나 내겐 아니었다. 너무 짜서 나중엔 혀가 미끌거림. 물을 많이 마시게 됨. 에비미소때문에 짠 걸까. 내 입엔 라멘공화국의 평범한 맛이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