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Reminder:The Foursquare City Guide app officially sunset on December 15, 2024, with the web version following in early 2025. However, your check-in journey doesn’t end here! Join us on Swarm, where new adventures await.
Aryan J: These are the best kebabs in Seoul. A chicken kebab costs 4,000₩, a lamb kebab costs 5,000₩, a mixed kebab (chicken & lamb) costs 6,000₩ and extra meat costs 1,000₩ extra. Get one extra spicy!
Hyunghwan Choi: 유기농 생막걸리, 딸기 막걸리, 알밤 막걸리, 다양한 전국의 막걸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전문 주점. 치즈 어리굴젓, 새싹오리 등 깔끔하고 맛있는 안주. 다만 단가가 좀 센편. 트위터에서 @lifestylereport 님께 이야기 하면 복숭아 칵테일 서비스. 낮술환영! ㅋ
Daniel Craig: Seriously good burgers, not just good for a Korean burger, good for anywhere. Service is notoriously bad, but we were there early and it was ok. Our burger came out rare the 1st time :-( sent it back.
philomenus kim: 서울에서 김치찌개 맛있는 곳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듬(몇년전 GQ에디터가 추천했던곳) 그러나 이집의 진가는 김치찌개가 아니라 상호를 보면 알겠지만 괴깁니다.. 생등심도 맛있지만.. 제 추천은 생삼겹살! 그닥 삼겹살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먹고 홀딱 빠졌다는.. 노하우팁:파무침과 콩나물, 김치, 마늘을 불판에 같이 구울것! 글구 싼 가격에 한번 더 놀란다는..
Daewook Ban: 정통평양냉면은 아니고 살짝 변칙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우리나라에서 젤 좋아하는 냉면. 거칠고 고소한 면발, 시원한 육수는 해장에도 그만!! 3년간 매주 한번도 안빠지고 간적도 ㅋㅋ "거냉(얼음없이),양많이(곱뻬기-보통이랑 가격같음),육수많이" 가 내주문 스타일. 수육OK. 녹두전OK. 겨울메뉴 양지탕밥OK. 강남점은 안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Kenny Lee: 생돼지갈비로 논하자면 서울에선 이집을 최고로 꼽는다. 돼지의 신선도가 워낙 좋은편이라 맛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찬도 하나 같이 괜찮은 편. 전반적으로 굉장히 투박해 보이나 하나같이 군더더기 없는 기교 없는 본연의 맛을 낸다. 가격 또한 착하니 가히 오지 않을수가 없는 집!!!
Daewook Ban: 쫀득한편육(이곳에선 편육=돼지고기)을 맛난소스에 찍어 한점 입에 넣어보면 왜 낮부터 많은분들이 소주한잔 하고 계신지 이유를 알수있지! 심심한 평양냉면육수에 파와 고추를 조금넣어 살짝 상쾌하게 만든것이 특징. 보통의 평양냉면보다 면에 살짝 끈기가 있는편. 각설하고 우리나라 대표 평양냉면집 중의 한곳이라는것에 이의없음!
Daewook Ban: 서울에서 가장 맛난 피자집이 아닐까. 문제는 지긋지긋한 줄! 주말예약불가, 주중에도 테이블의 약 20%만 예약받기 때문에 예약이 실로 어렵다. 점심11:30 저녁 5pm오픈전에 미리가서 약간 줄을 서는 것이 최선의 방법. (평일에만 3-5pm 브레이크타임 있음). 단호박수프, 부자클래식, 콰트로풍기, 콰트로포르마지 가 나의 추천. 샐러드와 라자냐도 좋아요!
Daewook Ban: 매일 공수해오는 최상급의 통영산 굴로 만든 굴무침, 굴전! 재료와 솜씨가 어우러져 떫은맛 하나없는 깔끔하고 맛난 최고의 굴요리다! 멍게비빔밥의 깔끔한 맛과 향은 이제껏 통영서도 볼수 없었던 최고의 맛이다. 모든요리들이 어머니의 손맛과 훌륭한쉐프의 세련된 맛이 만난 느낌. 겨울 굴시즌이 끝나면 어떤요리가 나올지 기대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마무리 화룡점정!
Taemin Chung: Tip : 주문 후 숯불에 구워내는 꼬치가 맛있으나 간이 다소 쎌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안짜게" 부탁할 필요도 있음. 대창꼬치, 나가사키 짬뽕, 치킨 남방 등 메뉴가 괜춘함 :) 소주는 5,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이자카야에서 소주를 판다는 것을 감안하면 감수할 수 있는 가격~
Daewook Ban: 이곳의 해천탕은 해산물과 닭이 푸짐하게 들어서 먹을것이 꽤 많다. 처음의 국물맛은 시원하니 해장이 될듯한 맛, 국물이 좀 오래 끓고 나서 짭조롬하게 변하면 술이 절로 들어갈 안주가 된다. 칼국수사리도 추천 (예전엔 밥도 볶아줬는데 이젠 안된다함) 영업시간 11am~10pm
Daewook Ban: 식사시간엔 항상 붐비기 때문에 예약하는것이 좋다. 이 집은 국물도 좋지만 생태살을 부드럽게 잘 익혀주는점이 좋다. 주문하고 생태냄비가 오고난후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아줌마들이 살부터 척척 발라내주고 국물먹을때도 알려준다. 무조건 인원수+1인분 주문하는것이 불문율! 13년8월현재 13000원/1인. 발레파킹 가능. 입구에 구두닦는 분 계셔서 먹는동안 쓱삭~
Korean Restaurant · 종로1.2.3.4가동 · 24 tips and reviews
Daewook Ban: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집의 베스트 메뉴 '따귀'는 사진속 뼈다귀 수육이다. 살점이 듬뿍 붙어 있는 이 따귀는 술안주로 정말 최고다. 오후 3시부터 팔기시작하는데 보통 저녁 6-8시면 완판된다. 밤9시에 한번더 나오지만 수량이 적다. 식사메뉴 꼬리곰탕과 그냥곰탕중 개인적으로 그냥곰탕 선호한다. 국물이 장난아니다! 주변주차장에 알아서 주차. 24시간 영업.